자유게시판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제 딸(아들같은 )입니다. ㅎㅎ약 3주전에 찍었네요. 그때가 196일째 되던 날인데. 200일 기념 한다고, 마눌님이 찍어달래서 찍었습니다.다행히.. 저는 조금만 닮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