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창 독도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요.
빼놓지 않고 나오는 대목이 일본에의한 바다사자 멸종 기사를 보면
동물을 아끼는 사람으로써 일본에만 너무 떠 넘기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획일적으로 일본인에 의해서 멸종이 된것 처럼 방송을 몰아가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독도의 바다사자를 상당수 포획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본은 그때 당시 "독도에 대한 바다사자금지령"을 선포하고
자연개체수를 유지하고 다시 번성할수 있을 만큼 남겨놓고 독도를 떠났습니다.
해방이되고 독도의용수비대가 활동했던 시대에도 독도의 바다사자들은 개체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독도바다사자의 씨를 말려버린것은 배고팠던 시대의 자국민들이였던 울릉도 주민들이였습니다.
또 바다사자가 정력에 좋다라는 소문이 자자했더랍니다.
바다사자는 독도뿐만이 아니라 울릉도와.남해안에서도 대규모로 서식하던 동물이였습니다.
독도뿐만 아니고 그많은 곳에 서식하던 바다사자들도 전부 자국민에 의해서 멸족을 시켜버린겁니다.
너무 편향된 기사들만 나와서 한번쯤 생각해 보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저 사진으로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더 우길까봐 걱정이예요.
원체 말도 안되는 걸로 우기는 놈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