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 극장에 갔다가.

by QNINE posted Aug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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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왔습니다ㅠㅠ

미라3를 보자니 어째 낚일것 같은 느낌이 들길래 다시 돌아왔는데

여기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미라3에 실망을 많이 하신 느낌이더라구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믿을건 다크나이트 뿐인가요 ㅎㅎ




오랫만에 개봉일이 기다려지는 영화입니다.

덕분에 비긴즈 부터 팀버튼의 고전 배트맨 까지 복습하는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