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는 별로 같네요..
그래픽은 많이 좋아졌는데..
스토리며 연출이며 웃음코드며..
자연스럽다기 보단 쥐어 짜냈단 느낌이..
억지성도 엿보이고 끼워맞춘 냄새도 많이나고..
예고편 때문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냥 그렇더라구요..
롭코헨 감독의 작품은 다 보고나면 뭔가 찜찜한 느낌이 남는게..
역시.... 이제 믿을만한 기대작은 다크나이트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응?.... 다큰아이 2....!?
날라차기~~~ 그걸 개그라고~~~
저는 별로 같네요..
그래픽은 많이 좋아졌는데..
스토리며 연출이며 웃음코드며..
자연스럽다기 보단 쥐어 짜냈단 느낌이..
억지성도 엿보이고 끼워맞춘 냄새도 많이나고..
예고편 때문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냥 그렇더라구요..
롭코헨 감독의 작품은 다 보고나면 뭔가 찜찜한 느낌이 남는게..
역시.... 이제 믿을만한 기대작은 다크나이트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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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서양쪽 감독들이나 작가들이 동양에 대한 자료나 이해가 부족한 문제가 아닐까 싶내요.
이전 미이라야 잘 알려진 이집트의 배경이지만 중국의진시황적인 배경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와 고증이 있을지...
역사적 스토리를 이해하고 거기에 이야기를 세우는것과
대략적인 흥미위주로 만들어내는것이 다르니까요.. 시지의 발전성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영화가 되지 않았으면 했는데
아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