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달째 싸이트에 들어올 겨를도 없이 회사일과 학교과제 때문에 강행군 이었네요.........
예전에 미용용품 포장 알바를 할때 하루에도 셀수없이 손톱깍이를 세고 포장할때
손톱 깍기가 꿈속에 까지 찾아와 하늘에서 비오듯 떨어지는 꿈을 꾸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요 ....^^
근데 요즘은 그런 꿈조차 꿀수 있는 겨를이 없었는가 봅니다. 기말 시험때 부터 거의 매일 회의가 있어 회의준비하고
시험과 과제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하나 걱정이 앞서 집엘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기도 했죠 ...거의 회사가 집이였죠 ㅠㅠ
사실 밤샘 일이 싫거든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gif)
그래도 2주 전까지는 해되는 일이라 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 지고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
신경이 날까로워지더군요 여친두 못보고 하니.....gif)
그래도 일이 많아서 좋기는 하지만 이제는 좀 지치네요 ....휴가가 다가오니 좀 힘이 나긴하지만
그동안 시포디 운영진으로써 신경 못 쓴거 죄송합니다..gif)
이번 정모도 못가고 강의가 있는 달이였는데....
바이진님이 대신 강의를 맡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 말고 다른 운영진 분들도 일을 하시면서 강의 자료와 포디펜즈 제작하시는데....
정말!! 대단 하신 분들이 십니다..gif)
그동안 사이트 활동과 운영진 활동에 소흘했던거에 대해 변명은 아니지만
글올리는 횟수가 줄다보니 더 소흘해지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담 정모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
CJF 처릉이 였습니다......
예전에 미용용품 포장 알바를 할때 하루에도 셀수없이 손톱깍이를 세고 포장할때
손톱 깍기가 꿈속에 까지 찾아와 하늘에서 비오듯 떨어지는 꿈을 꾸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 이라고 생각했지요 ....^^
근데 요즘은 그런 꿈조차 꿀수 있는 겨를이 없었는가 봅니다. 기말 시험때 부터 거의 매일 회의가 있어 회의준비하고
시험과 과제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하나 걱정이 앞서 집엘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기도 했죠 ...거의 회사가 집이였죠 ㅠㅠ
사실 밤샘 일이 싫거든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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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주 전까지는 해되는 일이라 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 지고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
신경이 날까로워지더군요 여친두 못보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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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이 많아서 좋기는 하지만 이제는 좀 지치네요 ....휴가가 다가오니 좀 힘이 나긴하지만
그동안 시포디 운영진으로써 신경 못 쓴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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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모도 못가고 강의가 있는 달이였는데....
바이진님이 대신 강의를 맡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 말고 다른 운영진 분들도 일을 하시면서 강의 자료와 포디펜즈 제작하시는데....
정말!! 대단 하신 분들이 십니다.
.gif)
그동안 사이트 활동과 운영진 활동에 소흘했던거에 대해 변명은 아니지만
글올리는 횟수가 줄다보니 더 소흘해지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담 정모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
CJF 처릉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