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 3D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shade를 사용했습니다만 좀 더 스킬업하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이번기에 c4d를 도입했습니다.

이곳 일본도 한국처럼 c4d가 그다지 메이져한 위치가 아니라 참고서적이 부족하고 사용인구도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유명프로덕션에서의 제작 실적이나 믹시(한국의 싸이월드같은 SNS)등을 살펴보니 상당히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은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곳 일본의 3D관련 뉴스가 있으면 레포트할 생각입니다. c4d관련소식도 물론이고요

자 그럼 지금부터 c4d공부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