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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럭길동 posted Jul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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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 우리 장녀가 100일이 되었습니다.

좀 일찍 나와서 엄마 아빠 고생 시키면서 나왔지만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랐답니다...
한달 빨리 나와서 아직 작지만 하는 행동은 남들 보다 빠른 편이네요^^

많이 예뽀해 주세요emoticon


ps : 아빠 안닮고 엄마 닮아서 무척이나 고무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