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제 아릿다운 손만 보시면 안되고.. 마우스를 보셔야 합니다,   


트랙볼 마우스가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손에 익으면 무지 편리합니다..
저는 군대가기전에 2001년인가 트랙볼마우스의 톡득한 디자인에..(첨에 다들 그렇게 시작하죠..ㅋㅋ)
마이크로 소프트 트랙볼 마우스를 구매했었죠.. 첨에 무척이나 애를 먹다가..
스타크래프트 몇판하고나니 손에 익더라구요..
그렇게 사용을 하다가.. 집에 컴을 저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누나도 사용했었죠....
마우스 두개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그냥 마우스를 사용하고..
트랙볼은 방치해두다가 군대갔다와서 다시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곤 로지텍 트랙볼 마우스로 넘어왔습니다..
그걸 3년정도 사용했네요..ㅋㅋ
로지텍 트랙볼 마우스 편하게 잘 사용했는디.
단점이 있다면.. 왼쪽 클릭 버튼을 계속 클릭하면 손이 좀 아파요..ㅋㅋ
그거 말곤 다 괜찮았네요
사용하다가.. 왼쪽 클릭 버튼이 맛이 좀가서 드래그가 안되서..
마우스 찾아가 kensington Expert Mouse 마우스를 추천 많이 하시더라구요
전 예전 부터 알긴 알았는데..ㅋㅋ
모양이 너무 이상해서.-_- 관심 안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무척 크더라구요..
ㅎㅎ 제품 사진으로 봤을땐 콩알만한줄 알았는데..ㅋㅋ 크기가 덜덜덜 이였습니다.
이제 삼일정도 사용했는데.. 사용감이 무척 좋더라구요..
특히 휠 돌리는 맛이 솔솔 합니다..ㅋㅋ
조그셔틀 같이 돌리는데.. 안돌려봤음 말도 하지 마세요..
ㅡㅡ; 그리고 버튼 구성도... 좋구요..
동양인 손에는 약간 큰듯 한데.. 그래도 편해요..ㅋㅋ
손목많이 아프신분들...ㅎㅎ 한번 적응해서 트랙볼로 넘어와봐요..
장시간..작업에도... 손과 손목이 아프지가 않아요..
감쪽 같아요..ㅋㅋ
아 그리고 약간아쉬운게..ㅠㅠ; 비스타 버젼용 소프트웨어를 제공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안습..ㅠㅠ;; 물론 비스타에서 사용은 할수 있지만.. 마우스웍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을 못해서.
미세한 조절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마우스웍을 사용을 못해봐서..ㅋ
잘모르겠으나.. 유용한 기능이 많다고 하던데..ㅠㅠ 아쉽네요.
또하나 문제가.-_-;;; 현재 한국에 물건이 떨어졌다네요..
딴제품을 나올련지..기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