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무자게 하셨습니다.

by 초사 posted Jul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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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잠 못주무신건 아니죠.

진짜 포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우리의 덩치가 이제 그만큼 커진 거 겠지요~~~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