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입했다가
바빠서 프로그램 열어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디자인팀에 있구요.
애펙의 한계를 3D툴을 찾다가 시네마4D를 선택했습니다.
같은회사 3D팀에서 마야를 쓰고있는데
프로그램 열어놓으면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프로그램이라.... ㅡ,.ㅡ
정말 반갑습니다.
함께 커가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빠서 프로그램 열어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디자인팀에 있구요.
애펙의 한계를 3D툴을 찾다가 시네마4D를 선택했습니다.
같은회사 3D팀에서 마야를 쓰고있는데
프로그램 열어놓으면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프로그램이라.... ㅡ,.ㅡ
정말 반갑습니다.
함께 커가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