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션그래퍼로 시작해서 지금은 한 회사의 팀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새로 입사하는 친구들은 3D를 거의 할줄 아네요.. 그런데, 팀장이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ㅋ
항상 모션그래픽에서 3D가 많이 아쉬웠었는데, 시네마4D가 모션그래퍼한테 최적의 3D 솔루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33의 나이에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늦은 것이 아니겠지요?
무엇부터 봐야할 지 모르겠지만
많은 도움 부탁 합니다. ^^
요즘 새로 입사하는 친구들은 3D를 거의 할줄 아네요.. 그런데, 팀장이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ㅋ
항상 모션그래픽에서 3D가 많이 아쉬웠었는데, 시네마4D가 모션그래퍼한테 최적의 3D 솔루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33의 나이에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늦은 것이 아니겠지요?
무엇부터 봐야할 지 모르겠지만
많은 도움 부탁 합니다. ^^
한번 도전해보시길....팀장이 꿀리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