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마누라와 함께 모임에 참석한 권진우입니다. ^^ 길동이형 소개로 들어왔는데 참 유익한 모임인것 같고 다들 좋으신분들 같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연이 되어 좋은 작업, 좋은 인연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주말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