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도 모르는 촌놈입니다. 그전 우연히 프로그램을 알게되고 관심이 있어 이렇게 무조건 문을 두드렸습니다. 솔직히 열공하다 중간에 포기 할 수도 있고 계속 공부 할 수도 있겠지만 될 수 있으면 후자쪽으로 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