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원래 라이트웨이브유저로서 라이트웨이브 국내 어둠의 포럼에서 컨디션제로로 활동중입니다.
예전엔 라이트웨이브로 거의모든작업을했었는데 요즘에는 라이트웨이브를 애니메이션및 렌더링툴로 모도와 지브러쉬를 모델링 툴로
사용하고 바디페인트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디페인트 3.0이 나왔다는걸 봤는데 릴된게 없고 씨네마4D에 R10버전에 기본으로 포함이 됬다고해서 R10버전을 설치해봤습니다. 실행해보고 여러가지 만져보니까 이거 정말 괜찮은툴이더군요. 마야처럼 복잡하지도않고. 라이트웨이브처럼 간단하면서 라이트웨이브보다는 뛰어난 뭔가를 제공하더군요., 그래서 씨네마 4D에대한 정보를 좀더 얻어보고자 이곳까지 찾아냈습니다. 이전에 다른툴들을 써보았고 동영상 튜토리얼과 퀵스타트 튜토리얼로 대충의 인터페이스같은건 익혔습니다. 원래 다른툴을 사용했어서 익히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3D프로그램은 대부분이 비슷비슷하더군요...
제가써본건 마야. 라이트웨이브. 사일로(모델링),모도(모델링), 지브러쉬(텍스처및 모델링.),바디페인트(3D페인트)등을써봤기때문에.
씨네마 4D의 다른 정보를 얻고싶어서 이곳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예전엔 라이트웨이브로 거의모든작업을했었는데 요즘에는 라이트웨이브를 애니메이션및 렌더링툴로 모도와 지브러쉬를 모델링 툴로
사용하고 바디페인트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디페인트 3.0이 나왔다는걸 봤는데 릴된게 없고 씨네마4D에 R10버전에 기본으로 포함이 됬다고해서 R10버전을 설치해봤습니다. 실행해보고 여러가지 만져보니까 이거 정말 괜찮은툴이더군요. 마야처럼 복잡하지도않고. 라이트웨이브처럼 간단하면서 라이트웨이브보다는 뛰어난 뭔가를 제공하더군요., 그래서 씨네마 4D에대한 정보를 좀더 얻어보고자 이곳까지 찾아냈습니다. 이전에 다른툴들을 써보았고 동영상 튜토리얼과 퀵스타트 튜토리얼로 대충의 인터페이스같은건 익혔습니다. 원래 다른툴을 사용했어서 익히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3D프로그램은 대부분이 비슷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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