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CINEMA 4D에 대한 여러가지 느낌이과 생각들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자유로운 리플 바랍니다.
장황하게 써도 좋습니다. 단, 한줄로 끝낼려고 하면!!!! -_-+ 캭!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자유 | 옥테인구독자 KitBash3D 한달에 하나씩 무료로 다운받는방법 15 | 강우성 | 2022.01.07 | 16775 |
공지 | 자유 |
옥테인 크래시 관련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해결하는 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6 ![]() |
이효원 | 2020.04.19 | 15283 |
공지 | 자유 |
C4D 질답 게시판 검색 스크립트
19 ![]() |
에이제이 | 2020.03.05 | 14436 |
공지 | 자유 | [글타래]3D입문자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25 | 4번타자마동팔 | 2012.09.07 | 426138 |
공지 | 공지 |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 말은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13 ![]() |
최고관리자 | 2012.06.19 | 431323 |
공지 | 가입인사 | 가입양식 | 최고관리자 | 2012.06.15 | 18958 |
공지 | 공지 |
동영상 올릴때 주의 사항! (iframe방식만 사용) vimeo/유튜브 첨부시 코드사용 안내
7 ![]() |
정석 | 2011.09.29 | 405461 |
» | 가입인사 |
유저들이 생각하는 CINEMA 4D?
39 ![]() |
길동 | 2006.06.15 | 3692 |
4550 | 가입인사 | 새로 가입한 신입니다.. 1 | 최영진 | 2006.09.05 | 220 |
4549 | 가입인사 | 가입 인사입니당^.^ 1 | 이도준 | 2006.09.05 | 174 |
4548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1 | 조현상 | 2006.09.04 | 167 |
4547 | 가입인사 | 가입인사 드립니다 ^^ 1 | 공종구 | 2006.09.04 | 154 |
4546 | 가입인사 | 처음 뵙겠습니다. 가입인사 올립니다. 1 | 박예동 | 2006.09.03 | 172 |
4545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합니다 1 | Minseok.Kwak | 2006.09.02 | 197 |
4544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 강동호 | 2006.09.01 | 148 |
4543 | 가입인사 | 가입인사 1 | 소용진 | 2006.09.01 | 149 |
4542 | 가입인사 | 가입인사 입니다... 1 | 박민수 | 2006.09.01 | 141 |
4541 | 가입인사 | 가입인사드려요^^ 1 | 이성민 | 2006.08.31 | 121 |
4540 | 가입인사 | 가입인사드립니다. 1 | 함용주 | 2006.08.31 | 152 |
4539 | 가입인사 | 안녕 하세요 첨 뵙습니다.. 1 | 윤기진 | 2006.08.31 | 293 |
4538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1 | 윤지완 | 2006.08.30 | 142 |
4537 | 가입인사 | 가입인사요~ 1 | 이소영 | 2006.08.30 | 145 |
4536 | 가입인사 | 반갑습니다. 1 | 이용태 | 2006.08.30 | 136 |
4535 | 가입인사 | 인사드립니다. 1 | 김병철 | 2006.08.30 | 123 |
4534 | 가입인사 | 가입이요 1 | 이선아 | 2006.08.30 | 149 |
4533 | 가입인사 | 가입인사입니다. 1 | 전혜성 | 2006.08.29 | 122 |
4532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1 | 김낙영 | 2006.08.29 | 144 |
2. 처음 배우고져하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툴이라서 이걸 정작 배워두면 쓸모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든다.
3. 맥스 신봉자나 기타 다른 툴을 쓰는 사람이 처음은 관심있게 쳐다만본다. 하지만 배우겠다는 의지는 보이지 않음
4. 하나씩 알아갈수록 다른툴에서 되는게 시네마에서도 된다는 걸 알게된다.
5. 깊이 빠질수록 독특한 하이라키 구조 덕분으로 다른툴보다 작업 진행이 수월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6. 시네마에 어느정도 손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부터..주변 사람들이 주위를 맴돈다.
7. 시네마로 작업하고 나서 부터 퇴근시간이 빨라지면서 주변의 시기가 시작된다.
(참고로 전 제일만 하고 그냥 가는스탈...자꾸 도와주다 보면 상대방에게 도움도 않되고 자신도 피곤해짐....)
8. 믄득 세월이 지나면 주변에서도 시네마 붙들고 끙끙댐.
9. 그럴쯤이면 질문 공세에 상당한 압박을 느낌.
말하려는 결론은 "시네마..좋다고 떠들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 당기는 포스를 가진 툴"
"엔지니어 툴이아닌 디자이너의 툴"
중학교 미술선생님의 말이 떠오릅니다.
어느날 미술시간에 가난했던 저는 싸구려 1000원짜리 붓을 들고 왔더랬죠.
미술선생님께서 정말로 막 화를 내시면서 "야이 새끼야 그림 잘그리는 사람은
도구도 좋은 걸로 써야하는 거야!"
"도구는 도구일 뿐이다" 라고요? 글쎄 그게 과연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