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에도 시네마 유저를 위한 포럼이 있었군요.
시네마를 처음 알게된건 대학생때 (90년대 후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정말 막막함 그 자체였는데.. ^^
느즈막히 다시 시네마를 접하게된 기분은 머랄까.. 반가움인가?
미디할때도 스타인버그社의 제품을 애용하는 터라 개인적으로 독일산 소프트에는 독특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데
시네마도 그러리라 믿으면서 이번엔 기필코 좀 배워보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인터페이스가 좀 특이해서 배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암튼 여러 선배님들 통해서 많이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성남에 사는 30대 초반의 수컷입니다.
그래픽이나 음악 툴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껄떡쇠 정신으로.. ^^
시네마를 처음 알게된건 대학생때 (90년대 후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정말 막막함 그 자체였는데.. ^^
느즈막히 다시 시네마를 접하게된 기분은 머랄까.. 반가움인가?
미디할때도 스타인버그社의 제품을 애용하는 터라 개인적으로 독일산 소프트에는 독특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데
시네마도 그러리라 믿으면서 이번엔 기필코 좀 배워보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인터페이스가 좀 특이해서 배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암튼 여러 선배님들 통해서 많이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성남에 사는 30대 초반의 수컷입니다.
그래픽이나 음악 툴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껄떡쇠 정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