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주들렀었는데...간만에 와보니 많이 바뀌어 있네요... 몇몇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조금 반갑기두 하고요.. 이제 저도 글도좀 올리고..허접하지만 작업물도 서로 공유해보구싶기두 하고요.. 즐거운 시네마인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