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처럼 한부분을 랜더링 확인해 주는 기능입니다.
2006.10.04 22:57
[re][re][re] IRR
조회 수 3835 추천 수 477 댓글 4
Who's 길동
우울함의 원천은 역시 통장잔고!
MAXON에서 Py4D 의 인수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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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기능이네요... 저같이 매번 조명이나 약간의 변화를 빨리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겐.. ㅡㅡ::: 맥프로와 함께 정녕 질러야 한단 말입니까. 그러나, 저 친화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안될까요? 정말 저 화면창에 두개의 시스템메뉴바가 있는건 저로선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려운걸까요? 맥처럼 만드는게? ㅡㅡ:: 작업하면서 늘 저거 볼때마다 씁쓸하다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시스템 메뉴를 누르기위해 화면 제일위로 마우스를 올리다 다시금 내리게 만든다는... 아... 아쉽고도 무척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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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영님께서는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만 이신가 봅니다..
맥인터페이스의 특징은 사용자 중심이 특징이죠^^
마찬가지로 CINEMA 4D 또한 사용자 중심으로 잘 이루워져 있습니다..(이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타 어떤 툴보다도 사용자 배려가 높은 툴입니다.
이제 자신만의 색을 갖는 인터페이스가 된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카툰을 컨셉으로 잡은듯하네요...세부적으로 더 봐야 겠지만 전 버젼 보다도 더욱 작업에 편리성을 주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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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이콘으로 돌아갈수 있네요. 프리퍼런스에서 common - scheme -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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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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