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릭터와 제품 광고 등이 쓰이는 옥외전광판 3d 영상을 주로 만들고 있는데요!
30fps로 하니 잦은 수정에 비해 렌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24fps로 맞춰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4k로 화질 좋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3840x2160 위주로 작업 중입니다.
제품광고 및 캐릭터 사용하는 광고 영상 등 실무에서는 주로 프레임 수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광고주의 요청이 특별하게 있지 않다면요)
모션캡쳐 등의 기능과 캐릭터도 많이 사용 하는데..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4프레임은 대부분 영화에서 사용합니다.
보통 의뢰를 받을때 방송의 경우 우리나라 송출방식이 NTSC 와 ATSC(디지털) 방식이라 29.97fps(30fps)를 사용합니다.
유럽에서 의뢰를 받았다면 PAL과 DVB(디지털) 방식으로 25fps를 사용하면 됩니다.
요즘은 인터레이스 방식을 사용치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프로그래시브로 작업 하려면 2배로 프레임을 늘려줘야 최상의 화질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송출되는 방식에 따라 프레임을 결정해 작업해야 화질에 문제 없이 작업이 가능 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사실 어떤 프레임을 사용해도 거의 문제될 건 없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영화는 24 fps 또는 48 fps
우리나라+미국 29.97(30) fps or 60 fps
서유럽권 25 fps or 50 fps
PS: 프레임 보간을 위해서는 1/2배수로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프레임 보간을 하면 열화는 무조건 생기지만 15 fps 를 30 fps로 보간 하는 것이 20 fps를 30 fps 로 만드는 것 보다 화질 열화가 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