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궁금한 게 있는데, 요즘 외국 유튜브나 튜토리얼을 보면 레드시프트로 진행하는 것이 많이 보이고 있어서요
국내도 옥테인에서 레드시프트로 많이 갈아타는 추세인가요??
궁금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 해외 상황도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궁금한 게 있는데, 요즘 외국 유튜브나 튜토리얼을 보면 레드시프트로 진행하는 것이 많이 보이고 있어서요
국내도 옥테인에서 레드시프트로 많이 갈아타는 추세인가요??
궁금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 해외 상황도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V-ray, Octane, Redshift를 다 거쳐서 지금은 Redshift에 정착했는데요.
결국 렌더러는 빛을 계산하는 도구일 뿐이라 결과물 자체에서 드라마틱한 차이가 난다기보다는, 본인이 의도하는 룩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V-ray는 정교한 실사 룩에, Octane은 화려한 모션 그래픽 비주얼에 강점이 있었고, Redshift는 스타일라이즈드 캐릭터의 질감을 살리기에 가장 좋더라고요.
결국 본인에게 맞는 노드 방식과 효율을 고려해 의도한 룩을 가장 잘 뽑아낼 수 있는 엔진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각 렌더러가 장단이 있어, 본인이 추구하는 룩을 어떤 렌더러가 더 잘 구현하는가 여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