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사회를 말하다

by 혁이 posted Jun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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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연습하면서 그냥 만들어 봤습니당...

요즘같이 소통이 없는 세상,
사회를 구성하는 한사람으로써 디자이너는 사회를 말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의미로 소통의 부재로 바리케이트(?)를 소재로 한번 표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