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팅 연습하면서 그냥 만들어 봤습니당... 요즘같이 소통이 없는 세상, 사회를 구성하는 한사람으로써 디자이너는 사회를 말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의미로 소통의 부재로 바리케이트(?)를 소재로 한번 표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