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없는게 없습니다.

인테리어 작업을 처음해서 상당히 난감 했었는데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갖 가지 튜토를 보며 상당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byjin님의 셋팅과 첨부파일을 뜯어보면서 작업 했습니다.(꾸벅.)


그냥 gi랜더이며 작업은 위에서 아래로 하루에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귀차니즘이 밀려오는 관계로 내려갈수록 모델링의 개체수는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빛의 이해도는 높아진다 라고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