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헨스나 해외 기업들 보면 시네마4D + 후디니 + 레드시프트 활용 작업물들이 종종 보이던데
이럴경우에는 보통 최종 렌더를 후디니에서 진행하나요 아니면 시네마포디에서 진행하나요??
워크플로우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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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헨스나 해외 기업들 보면 시네마4D + 후디니 + 레드시프트 활용 작업물들이 종종 보이던데
이럴경우에는 보통 최종 렌더를 후디니에서 진행하나요 아니면 시네마포디에서 진행하나요??
워크플로우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레싯으로 렌더링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디니는 알렘빅으로 구워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병행해서 사용할땐 오브젝트나 헤어, 파티클은 알렘빅으로 익스포트하고 연기나 불은 vdb로 뽑은 후에 c4d에서 마무리 합니다~
물론 번거로워서 레드시프트 쓰시면 그냥 후디니로 마무리 하는게 편할겁니다~ 강좌도 많은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