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캐릭터를 스컬핑으로 만든 후 면을 최적화시키는 방식으로 하시고 어떤분들은 처음부터 면들만 가지고 모델링을 하시는데 두 방법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뭔가요?
전자는 모델링을 보기쉽게 할 수 있어서 그런건가요? 보통은 어떤 방법을 많이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들은 캐릭터를 스컬핑으로 만든 후 면을 최적화시키는 방식으로 하시고 어떤분들은 처음부터 면들만 가지고 모델링을 하시는데 두 방법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뭔가요?
전자는 모델링을 보기쉽게 할 수 있어서 그런건가요? 보통은 어떤 방법을 많이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케바케 입니다.
크리쳐처럼 디테일이 필요할 경우 노멀맵이나 디스맵 뽑을 경우에 전자 방식으로 하는데
후자 방식도 로우 폴리 모델링 후 디테일 작업을 섭스나 지브러시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