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모두들 Subdivision Surface와 Bevel을 각각 어떨 때 사용하시나요?
기능이 비슷하다 보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Subdivision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Bevel은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아서요.
Bevel은 Subdivision의 효과범위를 좁혀주는 정도로만 사용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공부를 하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모두들 Subdivision Surface와 Bevel을 각각 어떨 때 사용하시나요?
기능이 비슷하다 보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Subdivision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Bevel은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아서요.
Bevel은 Subdivision의 효과범위를 좁혀주는 정도로만 사용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베벨과 베벨디포머는 동일한 기능이여서 디포머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베벨디포머는 선택되거나 지정된 엣지를 라운딩 처리해주거나 형태는 유지하면서 엣지 양쪽으로 추가로 엣지를 생성해줍니다.
폴리곤 모델링의 경우 라운딩(베벨)옵션으로 상황에 따라 섭디비젼 모델링의 경우 형태는 유지하면서 엣지 양쪽으로 추가로 엣지를 생성(솔리드)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