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4월부터는 좀 쉴려구요. 헤헤 걱정은 되네요. 잠시 밥숙갈을 놓아야 하니..음음 ㅡㅡ; 이게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마지막 즈음 되는 시안이네요. 관공서 입찰에 들어갔는데 비딩이 많아 모르겠네요. 짐까지 뱅기를 안타봐서 뱅기 타고 여행이나 다녀올려합니다. ( 와~~ 두근 두근 되요 ) 견문도 좀 넓혀 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