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따라하다 지쳐 포기했던 의자를
오늘 일나자 마자 노트에 나름 메모한 몇몇 키들을 함축하여 열심히 맹글어 보았답니다.
전반적으루 형태도, 조명두 엉망이긴 하지만...나름 고생한 보람을 찾았답니다.
허나 어쩌다보니 완성은 했지만 제가 어떻게해서 완성하게 되었는지는...기억이...^^;;
완성된 작품은 허접하지만 대략 서너시간을 소비한듯 합니다...^^;;
암튼 허접축에도 못미치는 작품이지만 첫 작품이기에 질타를 무릅쓰고 함 올려봅니다...^^
저기 그리구여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의자 위에 판대기 말입니다.
판자 두께주는거랑 좌우 휘는거 어떻게 하는거였죠?...찾다가 포기를...^^;;
또,
저기 맥용이랑 피씨용이랑 메인화면 메뉴리스트가 서로 다르내요.
이거 일치하게 하는법이 있나요? 어제 배운건 맥용화면인것 같던데...
피씨랑 많이틀려서 무지 헷깔리더라구요...^^;;
멋지십니다~ 이제 자이언트 로보 고고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