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막 전역한 후 c4d를 독학으로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전역하고 독학으로 배우기 위해 온라인에서 강의를 많이 찾아볼 때 느낀 점은 강의나 플러그인 등 거의 모든 곳에서 영어가 사용된 다는 점입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강의 같은 경우는 화면상으로 따라하고 있고 다른 부분들은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영어를 모르니 배워나갈 때 답답한 느낌이듭니다. 해서 영어를 배우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영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오래 걸리는 일이기에 '그 시간에 c4d와 작업에 시간을 더 할애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 그렇게 실행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필수이긴 합니다.
하지만 툴, 기능 용어의 뜻과 구조만 이해하셔도 될 겁니다.
아니면 무조건 순서를 외우세요... 둘중 편한 방법대로 해보세요 어느쪽이 더 맞는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