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걸 구상 중이었는데... 모방송국의 뉴스후 프로그램(세금 ...사람들)을 보고 나서 좀 바꿔서 만들어 봤답니다. 저도 성직 쪽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지만, 아내하고 같이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허탈했습니다. 욕도 함께 하고요...-_-;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끝냈습니다. 참고로...열쇠 고리와 떨어져 나간 십자가상의 재질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