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서 색역Gammut) 재현 충실도는 중요합니다. 튜닝이 안된 피아노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요즘 모니터는 초저가라해도(20만원?) sRGB 90%이상은 됩니다만 되도록 sRGB 100%인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색역은 제자작의 모니터, 프로그램 ---> 최종 시청자의 모니터, TV, Youtube 흐름에서 색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표준들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sRGB, Rec 709 색역을 가진 컨텐츠가 대부분이므로 이를 충족하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sRGB 100%인 모니터의 경우 Rec 709(HDTV)와 색역을 거의 재현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비입니다. 최소 200~300nits이상의 밝기를 가진 모니터를 선택하십시오.
더 어려워지니 설명할 수 없지만 색역 한계와(채도쪽에 가까움) 밝기는(명도쪽에 가까움) 별개로 취급해야 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업계 전반에서 통용되는 색역이 있을까요? 제가 이미 SRGB 135%, P3 98%까지 지원하는 모니터가 있지만 웹디자인배울적에는 전반적인 사용자 환경이 대부분 SRGB이기 때문에 P3대신 SRGB를 사용했거든요. 근데 3D 업계는 딱히 그런게 없나 싶어서요. 그럼 기왕에 P3 색역으로 쓰고싶어서 고민중입니다!
모니터에서 색역Gammut) 재현 충실도는 중요합니다. 튜닝이 안된 피아노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요즘 모니터는 초저가라해도(20만원?) sRGB 90%이상은 됩니다만 되도록 sRGB 100%인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색역은 제자작의 모니터, 프로그램 ---> 최종 시청자의 모니터, TV, Youtube 흐름에서 색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표준들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sRGB, Rec 709 색역을 가진 컨텐츠가 대부분이므로 이를 충족하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sRGB 100%인 모니터의 경우 Rec 709(HDTV)와 색역을 거의 재현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비입니다. 최소 200~300nits이상의 밝기를 가진 모니터를 선택하십시오.
더 어려워지니 설명할 수 없지만 색역 한계와(채도쪽에 가까움) 밝기는(명도쪽에 가까움) 별개로 취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