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입니다.
이래저래 많이는 그렸는데 이쪽 업계도
경쟁이 치열해서 오더 따오는게 쉽진 않네요..
경기는 불황이고 하니 업체들은 싼금액에 높은 퀄리티를 원하는
아리송한 현상이 생기네요. ㅡㅡ;
디자인과 영업의 조화도 내부적인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음 ..뭔 얘기를 ㅡㅡ?
시안에 폴리싱 스뎅이 잘나와서 올려봅니다.
정석님의 원격지원 덕분에 해결한 부분이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꾸벅 ) ^^
간만에 또 하나올립니다.
워낙 고수분들이 많아 진거 같아서 올리기가 참 그렇네요.
브레이 써볼려다가 속도도 그렇고 다룰줄 몰라서 그냥
인테리어가 아닌이상 쭉 ~~레디오로 갈렵니다. ^^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진행할것 같은 부스입니다.
세미콘 코리아입니다. 전시자체 크고 부스도 이뿐 부스 많이 나옵니다.
많이들 오세요~
이번엔 정석님을 보고싶네요.
아마 담달은 한달내내 다크서클을 끼고 살듯합니다. ㅡ..ㅡ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2007년 마지막 작업입니다~
여러분 새해복마니 받으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