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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 강o성님의 강의를 보면서 만든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데, 제작 후 프로젝트 파일 렌더시에 검은화면으로 무한 로딩으로 검은화면만 나옵니다..
다른 게시물에서 오브젝트를 전부 다른 새 프로젝트로 옮기고 실행해보라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 시도했음에도 똑같이 렌더시 검은 화면에 무한 로딩만 되는걸로 봐서는
무언가 다른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세팅의 잘못인지 어떤게 잘못인지를 파악을하지 못하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메테리얼 저장하는경로가 따로있을까요?
현재 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옥테인 카메라 태그에서 Motion Blur기능이 활성상태이고 Shutter Time, TimeShift 셋팅이 잘 못 되어 있어서 입니다. Octane Camera Tag > Motion Blur Tab > Enable을 Off하십시오.
모션블러는 렌더전 지정한 프레임만큼을 애니메이션을 생성해 본 뒤에(M.Blur Cache에 지정된 프레임만큼) 동작하므로 씬 로딩이 매우 무겁게 되고 잘 못 설정된 옵션은 C4D를 얼어붙게 만듭니다.
그리고 씬에 대한 옵티마이즈도 필요해 보입니다.
옵티마이즈 사전지식 : Octane은 원본 오브젝트에 대해 한 단계에 한하여 Render Instance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 원본 --> Instance (O)
예) 원본 --> Render Instance (O)
예) 원본 --> Instance --> Render Instance (O)
예) 원본 --> Instance --> Render Instance --> Render Instance (X)
예) 원본 --> Render Instance --> Render Instance (X)
1.씬내의 Volume Builder와 Remesher의 해상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습니다. 디포머나 최종 메쉬가 부드러워야 함은 이해 되지만 최적화가 거의 되어 있지 않아 보입니다.
2.가능한 경우 Instace 제너레이터나 Cloner의 Instance모드를 Render Instance로 변경하십시오. 이미 생성된 것은 클로너에서 Instance로 재생산하면 갯수만큼 부하가 증가합니다.
3.애니메이션이 없는 오브젝트에 적용된 제너레이터, 디포머등은 모두 깨서 사용하십시오. 제너레이터는 매 프레임마다 생성을 시도하므로 매우 비효율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