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손 가는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너무 심심해서...ㅠ.ㅠ 원숭이인지 고양이인지..ㅡ.ㅡ;; 너무 추워 보여 털도 심어 보았습니다만.. 내공이 부족하여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