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던 홍삼액 패키지입니다.

by 이단비 posted Nov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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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말씀드리는 바이지만... 시네마는 패키지 하기에도 너무 편합니다. 맘대로 그래픽요소를 데칼맵으로 움직여 가며 레이아웃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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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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