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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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 연습.;13
주특기 나왔습니다.10
곰팡이 여전히 해결못하고 있습니다4
망설이다 첨 올려봐여...12
안녕하세요...다른 view하나 더추가해서올려요..15
케릭터 협찬에 브이레이 렌더..8
원적외선 세라믹 그릴15
아놔.ㅡ...ㅡ....9
무지 허접하지만,,, 사무실 레이아웃 잡으면서 ^^;;16
기냥...13
그런데 여기다가 마구 올려도 되요..아님...ㅋㅋㅋ 제한이 있나요..이건 한국프로젝트...17
시네마는 제품디자인쪽에서 탁월하지만 건축에도 무지 좋다는 생각을 해보면서...12
그동안 했던 것들....9
앉아서 피똥싸고 있습니다.27
재질 시연용19
어릴적 보던 철인 캉타우가 생각나서 허접 하지만ㅋ 이왕하던가 완성해볼까요 ㅋ 자야...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