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디자인 해 보았네요... 정석님의 충고를 듣고 고심을 해 보았으나 메마른 아이디어의 압박..아는 동생놈이 공모전 내자고 해서 냈으나..입선이네요..매번 느끼지만 꼭 마무리 하고 나면 뭔지모를 아쉬움이 항상 남아요.. 빨리 취직도 해야 되건만...쉽지않은 젊은 인생~ㅋㅋㅋ초짜의 허접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