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에 보이는 건...
바로 심이 필요없는 스테플러 입니다.
예전에 산건데
종이 5장 정도를 찍을 때 적당합니다.
메카니즘이 좀 신기해요..
내부는 잘 않보여서.. 대충.. ^^;;
모델링 연습 정도로 보아주시구요...
참!!!!
근데 왜 오브젝트의 그림자가 자연스럽지 않은건지..
바닥을 오브젝트에 붙였는데두..
여전히.. 어색하네요 -.-;
추가 : 길동님의 조언데로 Area Shadow를 써보았습니다. 그림자 부분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 같기는 합니다만...
렌더링 시간이 3시간 49분 52초라.. 덜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