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이런 저런 모델링을 따라 만 하다가,
그제인가? 모델링 연습으로 USB를 만드셨다는 글을 보고,
예전 미국 출장길에 사온 USB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델링이나 재질이나 라이팅.. 모두 어색하지만,,
나름대로는 시네마 포드로 만들어 본, 순수 자작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하겠습니다. ^^
스탠인레스 재질을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려웠구,
암튼, 이런 저런 시행착오 끝에 나온 나름대로의 작품(?) 입니다.
유저분들의 질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비도 많이 내리고,.. 이제 자야겠네요 ^^
참, 유저분들이 말씀하시는 곰팡이 실제로 피부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늘 제가 경험하게 되었네요.. (실은 너무 신기합니다 ^^)
포토샵으로 수정하려다 그냥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