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끝까지... 시행착오 끝에 걷게 됩니다... 내가 설정을 어떻게 했는지 조차 생각이 나지 않을만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걷긴 걷습니다... 모카에 대한 저의 생각은.... ik는 꼭 필요한 곳에 쓸 것!.... 이겁니다... 또 한 키값을 카피해서 다른 오브젝트에 붙일수 있다는것.... 요거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습니다....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닌데 너무 소란을 떨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이 작업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기왕 시작한 건데 끝을 봐야 겠다는 신념으로 다가.... 정말 혼자가기엔 너무나도 외로운 킬로만자로의 표범이라고나 할까..... 에구.... 또 썰렁한 .... 내 아름다운 캐랙터가 걷기까지 도와 주신 P님과 길동님.... 그리고 완소남 정석님.... 또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완벽한 애니와 캐랙을 선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