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2 16:16

간만에 올려봅니다.

조회 수 1438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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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코엑스 현장갔다왔는데요..
역시 공사기간 내내 불가마에 있는듯 했어요. 살이 쭉 빠지네요 ㅡㅡ;

이래저래해서 그린 그림인데..결과는 모르겠네요.

바이진님이 주신 공룡덕분에 다른 부스하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비도 많이 오니 우산 챙겨 다니세요~~
  • ?
    한승현 2007.07.02 16:16
    와~ 멋집니다.
  • profile
    이정호 2007.07.02 16:16
    부스만전문으로 하시나봐요^^ 멋집니다~~
  • ?
    윤원준 2007.07.02 16:16
    전시 부스 디자이너입니다. ( 에공..부끄러워라 ㅡㅡ; )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직업입니다만 개인시간이 워낙없는게 큰 단점이면 단점이라 할수있죠.
  • ?
    P 2007.07.02 16:16
    윤원준님께서는 blue계통의 생감을 좋아하시나 봅니다.아니면 오너쪽분께서 좋아하시던가요
    주로 blue계통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는듯 합니다. 색이라는게 너무 일관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빠져나오기 힘듭니다..작품은 더할나위가 없는데.색감의 다양성이
    아쉽습니다.
  • ?
    윤원준 2007.07.02 16:16
    "P"님의 충고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색상의 선호도도 있구요. 업체에서 지정해주는 색상으로
    작업을 할때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시공하다보면 흰색 발포 도배에 포인트 칼라로 들어간 부스들이 이쁘더라구요. 인테리어보다 공사기간이 상당히 짧다보니 도배시간도 줄여야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 저도 칼라때문에 종종 많이 막힙니다. ^^ )
  • profile
    부선철 2007.07.02 16:16
    미래지향적인 부스.. 감각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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