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링하고 있는 도중에 잠시 딴짓으로 바디페인팅 연습을 했습니다.
바디페인트는 잘만 사용하면 정말 편리한 것 같은데, 아직 실력이 초라하다보니
UV맵 펴는게 뜻대로 잘 안돼요. 아무튼, 이상하게 하우스오브데드류의 흉악한 모습을
해봤습니다. 상처와 멍든 자국을 보면 그 묘한 색깔의 다양성과 혼합이 꽤 흥미로와요. 헙 -_-;;
요새 모도와 시네마를 왔다갔다 하는데, 시네마 맵 펴는게 전 이상하게 어려워요...
멍이랑 상처는 그런데로 봐줄만 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