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소품 같은 것을 하나...
이곳의 게시글들을 보니 확실히 컴퓨팅파워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듀얼코어에 4개의 헤드 이런 괴물들의 렌더링 속도를 보니 정말 초창기 GIF 사진 보듯이
슥슥 내려가는 것 같던데, 전 요런것 하나 렌더거는데 거의 9시간 걸렸네요. 펜티엄4 3.0 하이퍼쓰레딩해서리... 그나마 그림이 나오면 좀 진행상황을 알겠는데, 포톤트리 작성한다고 까만 먹화면만 떠있으면 이게 죽었는지 살았는지... 요새 컴퓨터가 자주 다운되어서 이것도 몇차례 다운후 겨우 뽑아냈습니다. 그나마 나쁜 성격 완전 파탄나겠어요. ^^;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느낌은 참좋습니다.
참고로 아시겠지만 듀얼코어를 쓰심이 시네마는 듀얼코어면 렌더타임도 2배 가까이 빨라진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