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이라고 이름 붙여봤습니다. 요새 제가 도배하는 듯 해서 죄송합니다. 별것 아니지만, 뭔가 말씀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부자연스럽고 이상해 보이는 것 지적해주시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이곳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회원님들의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