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뭔가를 만든다는건 재밌는 일이네요.
프라모델을 만들때의 손맛과는 또 다른 맛이 있군요.
여담이지만 뒤통수의 각진 부분은 도저히 부드럽게 안되네요. ㅠㅠ
시간 나면 그 부분만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렌더링 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모델링보다 중요한게 매핑과 라이팅 같습니다.
할수록 어려워지고 더 미궁 속으로 빠져만 갑니다.
이래갖구 몸통까지 완성할 수 있을려나..
벌써부터 걱정이.. ^^
즐거운 하루 되시구덜 있나요?
공지 | 추천수가 높으면 추천작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정석 | 2015.11.14 |
잠이안오네요
ㅋㅋ
내 차 key
공부하다가
학교에서 과제로 낸것 짜잘하게 하나 올립니다;
시네마로 한건 아니지만 조심스레~올려봅니다
역시 뜸하다 싶을때...
표절
컬러맵
CINEMA4D 랜더링연습중 한컷올립니당..^^
Bodrum Bodrum
요즘하고있는....
스탬플러..
~부쓰디자인~
얼굴 완성
드뎌 건담 얼굴이 형체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