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를 만든다는건 재밌는 일이네요. 프라모델을 만들때의 손맛과는 또 다른 맛이 있군요. 여담이지만 뒤통수의 각진 부분은 도저히 부드럽게 안되네요. ㅠㅠ 시간 나면 그 부분만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렌더링 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모델링보다 중요한게 매핑과 라이팅 같습니다. 할수록 어려워지고 더 미궁 속으로 빠져만 갑니다. 이래갖구 몸통까지 완성할 수 있을려나.. 벌써부터 걱정이.. ^^ 즐거운 하루 되시구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