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 참으로 오랜만에 갤러리에 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좀 방황했습니다. 알을 깨고 세상이란 곳에 나서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마음 먹은대로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좀 괴로웠습니다.
^ ^ 사회에 한발 내딛기가 정말 힘들군요.
그래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려구요.
rhino 에서 플라밍고 대충 떠서 확인만한 이미지구요.
이제 자고 일어나서 (지금 새벽 05:10) 시네마로 렌더 떠서 다시 올릴께요.
여러분들은 늘 밝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