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든 코카콜라인데요..
렌더 시간이 6시간걸렸습니다;;
파티클을 이용한 거품과 콜라병의 투명도와 반사에서 비롯된것 같은데요..
그래도 앞으로 작업을 해나가며 필요한 상황에선 써야 되는 효과들인데..그때마다 엄청난 렌더 시간을
가만 해 내야 하는지...;;
제가 이번에 렌더하면서 기본지식없이 이거 저거 건들다보니...ㅠ_ㅠ
렌더에대해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도움이 될만한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만든 파일을 첨부 하였는데요~
팁이나 조언 부탁드릴께요!!
렌더 시간이 6시간걸렸습니다;;
파티클을 이용한 거품과 콜라병의 투명도와 반사에서 비롯된것 같은데요..
그래도 앞으로 작업을 해나가며 필요한 상황에선 써야 되는 효과들인데..그때마다 엄청난 렌더 시간을
가만 해 내야 하는지...;;
제가 이번에 렌더하면서 기본지식없이 이거 저거 건들다보니...ㅠ_ㅠ
렌더에대해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도움이 될만한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만든 파일을 첨부 하였는데요~
팁이나 조언 부탁드릴께요!!
보조라이트의 경우 그림자 설정의 목적부터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근접부분에서의 쉐도우 처리가 보조라이트의 쓰임세의 목적중 하나입니다. 굳이 Area쉐도우를 사용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렌더타임에 1차적 악영향을 미칩니다.)
투명재질의 블러, 반사의 블러 부분의 옵션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어떠한 프로그램이라도 이걸 설정하면 느려질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 레이트레싱은 시네마가 월등히 렌더타임이 높습니다.
높은 상황이지만 이부분에 블러효과를 적용할시에는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옵션수치가 맥시멈 128이면 거의 죽음의 수준입니다. 맥시멈 64, 보통 32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콜라병의 재질...투명, 반사 둘다 설정되어 있는 상황에 둘다...컴퓨터 타버립니다. 투명에 Fresnel만 체크하면 기본적으로 굴절시에 반사가 들어가겠되어 있습니다. 굳이 같이 설정 할 이유가 없구요...반사는 빼주시고 마찬가지 옵션값을 떨어주십시요..참고로 칼라값을 헤제하여도 투명재질은 나타납니다. 칼라값 꺼주면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