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델링을 하는 중인데 오브젝트를 제작하다보면 화면을 돌릴 일이 빈번하잖아요.
그래서 막 돌리면서 모델링을 하는 중인데...
회전 중심이 오브젝트가 아니라 어디인지 모를 기준점으로 자꾸 돌아서 머리가 어지럽고 작업 효율이 떨어져서 질문 드립니다.
오브젝트를 클릭하고 돌려봐도 그렇고 오른쪽에 오브젝트 창에서 오브젝트 클릭해놓고 돌려봐도 그렇고...
버텍스나 엣지 혹은 면을 선택하고 돌려봐도 어느 기준으로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가만 봐도 월드 축으로만 돌아가는 것도 아닌 거 같고요.
예를 들어 윗면을 작업하다가 바닥을 작업하려고 돌리면 마야로 모델링 할 때 보다 많이 다른 쪽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고.
다시 줌을 뒤로 밀었다 땡기면서 몇 번 회전해 다시 찾아가 수정해 주느라 힘드네요.
시네마4d를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이 안되는 건지.
아니면 따로 설정하는 창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모델링을 하는 중인데 오브젝트를 제작하다보면 화면을 돌릴 일이 빈번하잖아요.
그래서 막 돌리면서 모델링을 하는 중인데...
회전 중심이 오브젝트가 아니라 어디인지 모를 기준점으로 자꾸 돌아서 머리가 어지럽고 작업 효율이 떨어져서 질문 드립니다.
오브젝트를 클릭하고 돌려봐도 그렇고 오른쪽에 오브젝트 창에서 오브젝트 클릭해놓고 돌려봐도 그렇고...
버텍스나 엣지 혹은 면을 선택하고 돌려봐도 어느 기준으로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가만 봐도 월드 축으로만 돌아가는 것도 아닌 거 같고요.
예를 들어 윗면을 작업하다가 바닥을 작업하려고 돌리면 마야로 모델링 할 때 보다 많이 다른 쪽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고.
다시 줌을 뒤로 밀었다 땡기면서 몇 번 회전해 다시 찾아가 수정해 주느라 힘드네요.
시네마4d를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이 안되는 건지.
아니면 따로 설정하는 창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적응하세요..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익숙해 지면 이거 상당히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