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0 퀵 스타트 메뉴얼 보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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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돌이나 바위등은 세월에 따른 풍화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아울러 먼지들이 주름과 틈 사이에 끼
여있기 마련입니다. CINEMA 4D(Advanced Render 모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서는 그러한 실제적인 오물이나
때를, Render Settings의 Ambient Occlusion 페이지에서 Dirt 옵션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아주 쉽게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Advanced Render“ 모듈을 갖고 있다면, 예를 들어, 인간의 피부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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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렌더 셋팅의 Ambient Occlusion 에 가봐도 Dirt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10.5로 어젼업하고 모듈도 다 깔았습니다.
[ 첨부 파일에 스샷 찍었습니다. ]
렌더이펙트에서 주시면 전체 화면에 적용되니 사용치 마시구요 해당 재질에서 디퓨즈 부분에 쉐이더에 찾아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더티한 느낌 주시려면 맥시멈 샘플값을 이빠이 내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