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든 마야든 소이든... 퀄리티가 높아진다면 제아무리 시포라도 까탈스러워지고
빡세지고 시간오래걸리는것은 마찬가지겠지요...
그리고 어떤 한가지 툴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여러 툴이 병합되서 아웃풋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 큰 프로젝트말고 일반 중소 업체나 프리렌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적당선의 퀄리티와.. 작업 인원이 적을수 밖게 없잖아요.. 빠르고 안정적이여서 그런분들이 작업하기는 적격인 툴같은데..특히 렌더링이 아주 그냥;;;ㄷㄷ
저두 맥스3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지만...그나마 접근하기 수월한... 몇번 만져보면 이옵션은 이런거겠지 라는 예측할수 있을정도로 잘 짜여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생각이 바뀝니다.ㅋ
아직도 맥스가 대세인게;;;; 왜 그런걸까 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ㅋ
여기 가입한지 몇일 안되서... 그리고 배운부분도 지금 모델링 부분만 보고 따라하는 정도..
(쭉 맥스한 버릇때문에 인터페이스 적응이 조금 빡세네요..ㅋ자꾸 에디터블 폴리를 해야 할것같고 ㅋ)
근데 잘못생각하고있었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ㅎㅎㅎㅎ 좀더 빨리 이툴을 알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자꾸 생각나네요..
근데 가장 중요한 궁굼점.... (서론이 길었;;;)
왜!! 툴이 대중화가 안됬을까요?? 이게 정말 궁굼함!!!!
단순히 오토데스크가 덩치가 크고 공격적인 마케팅때문이였을까요.??
어렴풋이 들은걸로는 가격차도 거기서 거기인듯한데...
여기 게시물보면 역사도 오래된툴이고 판매량도 3워인 툴인데 왜 우리나라에선 책한권 보기도 힘든수준일까요..
유져들이 그동안 익힌걸 버리지 못하는걸까용;;
마야는 우선 가격때문에 아웃이고...(요세 싸졌지만 작은 회사는 아웃오브 안중일테고;;;)
게임일이 많다고 해도.. 그에 못지않게 인테리어나 다른 영상쪽에 많을텐데...
신기할 따름이네요 ㅋ
회원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세 아주 툴익히는데 밤새는 줄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 ㅋㅋ 막 혼자 오호~~~~!!이런것이;;ㅋㅋㅋ 이러면서
(맥스에서 갈아타기로 완전 굳혔습니다.. C4완소네요..버닝하고있습니다 ㅋ)
빡세지고 시간오래걸리는것은 마찬가지겠지요...
그리고 어떤 한가지 툴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여러 툴이 병합되서 아웃풋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 큰 프로젝트말고 일반 중소 업체나 프리렌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적당선의 퀄리티와.. 작업 인원이 적을수 밖게 없잖아요.. 빠르고 안정적이여서 그런분들이 작업하기는 적격인 툴같은데..특히 렌더링이 아주 그냥;;;ㄷㄷ
저두 맥스3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지만...그나마 접근하기 수월한... 몇번 만져보면 이옵션은 이런거겠지 라는 예측할수 있을정도로 잘 짜여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생각이 바뀝니다.ㅋ
아직도 맥스가 대세인게;;;; 왜 그런걸까 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ㅋ
여기 가입한지 몇일 안되서... 그리고 배운부분도 지금 모델링 부분만 보고 따라하는 정도..
(쭉 맥스한 버릇때문에 인터페이스 적응이 조금 빡세네요..ㅋ자꾸 에디터블 폴리를 해야 할것같고 ㅋ)
근데 잘못생각하고있었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ㅎㅎㅎㅎ 좀더 빨리 이툴을 알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자꾸 생각나네요..
근데 가장 중요한 궁굼점.... (서론이 길었;;;)
왜!! 툴이 대중화가 안됬을까요?? 이게 정말 궁굼함!!!!
단순히 오토데스크가 덩치가 크고 공격적인 마케팅때문이였을까요.??
어렴풋이 들은걸로는 가격차도 거기서 거기인듯한데...
여기 게시물보면 역사도 오래된툴이고 판매량도 3워인 툴인데 왜 우리나라에선 책한권 보기도 힘든수준일까요..
유져들이 그동안 익힌걸 버리지 못하는걸까용;;
마야는 우선 가격때문에 아웃이고...(요세 싸졌지만 작은 회사는 아웃오브 안중일테고;;;)
게임일이 많다고 해도.. 그에 못지않게 인테리어나 다른 영상쪽에 많을텐데...
신기할 따름이네요 ㅋ
회원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세 아주 툴익히는데 밤새는 줄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 ㅋㅋ 막 혼자 오호~~~~!!이런것이;;ㅋㅋㅋ 이러면서
(맥스에서 갈아타기로 완전 굳혔습니다.. C4완소네요..버닝하고있습니다 ㅋ)
여기까지 오는데..
그나마 이정도 알려지는데 10여년이 걸렸네요..^^
일단 그동안 3D 툴이 국내에 많이 소개되었지요..
그러나..역시..
학원, 정부와 손잡고 뿌려진 맥스의 아성?에 다들 뿔뿔히 흩어지고 사라지고..
이것이 독점의 결과입니다.
그동안 쉬운 작업을 어렵게 한것도 정부의 책임이려나 ㅋㅋㅋ
일단 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늘 그랬듯 추석시즌이 되면 시네마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뭐 얼마나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을떄 유저들은 열광합니다.
이렇게 툴이 업그레이드 하면서 열광하는 툴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올해도 역시 열광하길 무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쓰게되었나 후회하시지말고 그나마 지금이라도 쓰는것이 아직도 안쓰시는분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길..
현재 어느분야에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파보면 더욱더 대단한 툴이라는 부분을 익히 알게 될겁니다.
여기서 활동 하시다 보면 알겠지만^^
시네마란 툴이 반은 종교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즐거운 취미생활로도 가능하지요^^